뉴딜’로, 닥터다이어리 [스마트 투데이 4화] 당뇨 관리도 이제는 ‘디지털

 SMART TODAY

●코로나 19시대, 이 기업을 주목하라

당뇨병 환자 손수 만든 건강관리 앱

스마트폰 앱으로 생활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요즘, 당뇨 관리도 앱으로 할 수 있습니까?

닥터 다이어리의 대답은 ‘YES’이다

모바일 앱 ‘닥터다이어리’는 혈당을 손쉽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 보고서도 매달 보여준다

닥터다이어리 송재윤 대표는 실제 중학생 때 소아 당뇨 진단을 받았다.

약 복용과 식단 관리, 혈당 체크 등을 ‘일생’이라는 말이 깊은 충격을 주었다

완치되지 않는 병으로 좌절했어요.

병을 핑계삼아 긴 방황 끝에 겨우 진학한 대학에서 우연히 창업 프로그램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닥터 다이어리 송재윤 대표

성 대표는 자신의 약점이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아는 것이기도 한 당뇨를 소재로 앱을 개발해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당당히 1위에 오른 그는 이후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각종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30개 이상의 대회에서 수상했다.

당뇨를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것 같다 당뇨 환자가 뭐가 필요한지 알 것 같다는 앱 리뷰를 보면서 성 대표는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했다.

창업진흥원의 창업선도대학에서 받은 정부지원금은 큰 도움이 됐다.

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창업허브는 그에게 총 3년간 사무실 공간을 지원했다.

스타트업일수록 고정 비용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주공간을 지원받은 덕분에 인건비를 저장하면서 월세를 절약할 수 있었어요.닥터 다이어리 송재윤 대표

성 대표의 노력으로 닥터 다이어리의 현재 다운로드 수는 무려 31만에 이른다.

국내 300만 당뇨병 환자 중 10%가 닥터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어 그는 당뇨병, 당뇨캠프, 요리교실 등을 열며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프리미엄 당뇨병 닥터몰도 열었다.

아직 작은 회사이지만 고객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향후도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해 갈 것입니다.닥터 다이어리 송재윤 대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닥터 다이어리는 이지 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대면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켜 끊임없이 새롭게 도전하는 닥터 다이어리와 송재윤 대표의 앞날이 기대된다.

닥터 다이어리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등과 함께 지냈어요.

창업진흥원 –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창업을 장려하고 창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 플랫폼 구축·제공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창업 아이템 개발, 특허출원 등록 등 소요자금 지원-창업동아리 육성 및 실전창업교육 제공-대학 연계, 창업 관련 학사프로그램 운영

홈페이지:https://www.kise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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