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글램핑 고급 진 베스트필드(옛 주노글램핑) ­

​날씨가 더워지니 자연스레 캠핑이 생각났어요.하지만 저는 더운 것과 불편한 것을 못 참고,텐트를 치는 것도 못 하니까 걱정이 됐습니다.제 이야기를 듣던 남친이 알아본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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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괜찮은 곳을 알게 되었다고 가자고 해서약속한 당일에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캠핑 느낌이 나면서 편하고 시원한 곳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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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체크인을 하고 다시 주차해야 할 거라고하면서 임시로 주차하고, 관리소 건물로남친과 함께 체크인을 하러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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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전체적인 지도가 있었어요.우와..! 지도상에 수영장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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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니 사장님께서 동학사 글램핑 이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이야기해 주셨어요.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동의서에 사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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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 건물은 카페와 매점을 겸해서 운영하고있었기 때문에 이런 공간도 있더라고요.미리 장은 봐왔기 때문에, 간식거리만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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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잠시 우리가 머물 텐트 옆에다 차를주차시켜 놓겠다고 해서 주차하러 갔어요.그동안 저는 주변을 둘러보며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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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곳 캠핑장에 수영장이 있었어요.나중에 남친 말로는 이곳에 수영장이 있어서캠핑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유명한 곳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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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서 수영장을 봤는데,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수질이 깨끗했어요!주변 시설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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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들이 방호 수처럼 구분이 되어있었어요.또 밤에는 텐트 앞에 있는 봉에 불빛이 들어와어느 텐트인지 알기 쉽게 되어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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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크기만 한 텐트라고만 생각했는데요.겉모습과 속이 달라서 반전 매력이 있는동학사 글램핑의 매력을 여기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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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가 튼튼한 편이라서 이따 밥 먹을 때편히 앉아서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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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중에선 바깥 부분에 주방이 있어서 냄새가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환기시키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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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캠핑장이었기 때문에 가스레인지가 아닌인덕션이 있는 것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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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열어보니 숟가락을 비롯해서 가위,주걱, 포크, 집게 등 다양하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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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 위에는 냄비나 프라이팬도 보였어요.냄비가 꽤 큰 편이어서 센스 있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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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건너 안으로 들어오니 침대가 보이네요.그대로 가서 다이빙을 했는데, 푹신했어요.이불도 포근해서 일어나기가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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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장을 열면 여분의 베개와 이불 등이더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마 수용 가능한인원이 4명이라서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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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보고 동학사 글램핑 만세를 외쳤어요!에어컨이 텐트 내부에 있었어요, 에어컨이!제가 좋아하니, 남친이 더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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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래에 서랍이 있길래 이것도 열어봤는데,안에 헤어드라이기와 빗까지 있더라고요.정말 몸만 오면 되니까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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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견했는데, 비품 리스트가 있었어요.여기서 확인하시고, 없는 것만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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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살펴봤는데, 굉장히 깔끔했어요.청결을 중요시 여기는지 물때도 없더라고요.칫솔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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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둘러보고 나서 해가 더 지기 전에남친과 산책 겸 데이트를 하러 나갔어요.산의 풍경도 보이고, 공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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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글램핑은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한 바퀴 둘러보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뛰어놀기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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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가볍게 산책을 마치고 본격적인 캠핑을시작하려고 숙소로 돌아가 불을 지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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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를 굽고, 남친은 야채를 씻었어요.고기가 구워지면서 냄새가 장난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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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바비큐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고기를 익히니 불향이 잘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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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 그런지 해가 지니까 춥더라고요.그래서 고기를 밖에서 다 굽고 나서 접시에담아 안으로 가져와서 식탁에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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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잘 익힌 소시지를 쌈장에 먹었어요.저도 하나 먹어봤는데, 짭짤해서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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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친이 익숙하게 하나 까더라고요.역시 고기엔 술도 한 잔 마셔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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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추에 마늘과 쌈장을 올려놓고서쌈을 하나 싸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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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자긴 했지만 침대도 푹신하고에어컨도 틀어놔서 개운하게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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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잤지만, 호텔에서 나온 느낌이었어요.캠핑과 취사 가능한 숙소의 장점만을 취한동학사 글램핑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업체정보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65​010-4745-0365​편하게 문의해주세요~^^​#동학사글램핑 #동학사 #글램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