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호스텔 추천, 트렌디한 분위기 제너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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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프랑스호스텔 제너레이터Generator Paris파리 제너레이터 가는 법7호선 colonel fabien 역 하차공항에서 1시간정도 소요 (RER B 라인 타고 Gare du nord= La chapelle 에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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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위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숙박은 ‘북킹닷컴’ 을 애용해요. 이유는 가장 익숙하고, 찾기 쉬우며 대부분의 숙소가 예약금 또는 취소 수수료가 없기 때문이에요. 뜻하지 않게 일정이 바뀌었을경우에 정말 편하게 예약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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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터는 제가 찾아본 후기에서는 ‘위치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는 평을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위치도 아주 훌륭했어요. 파리라는 도시 자체가 걸어서 모든걸 볼 수 없는 곳이기에 지하철을 무조건 이용해야하는데, 대부분의 목적지가 지하철로 15분 내외의 시간이 걸리고, 7호선 colonel fabien 역에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위치해 정말 다니기가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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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역세권’ 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요. 애초에 지하철을 만들때, ‘모든 시민이 5분내로 지하철역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아주 많은 역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지하철로 4~5정거장이면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고, 대부분의 거주지는 역세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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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크인 할 때 가장 먼저 물어보는 말은 ‘마트는 어디에요?’ 이 말이에요 :)물도 사야하고, 오래 머물경우 간식거리도 좀 사다놓기도 하고. 그 외에 생필품 등등. 어디만 가면 저에게 마트는 필수에요. 여기는 바로 옆에 큰 마트도 하나 있구요, 그 마트는 주말에 쉬기때문에 걸어서 3분정도 내에 있는 까르푸도 정말 반가운 존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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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5~6시에 일어나 노트북을 들고 제가 처리해야 할 일들을 하곤 했는데요, 이렇게 로비 겸 라운지가 있어서 매일매일의 할 일을 정리하기에도 참 좋았어요. 늘 새벽마다 내려와서 포스팅도 하고, 업무적인 관리도 하고 그랬던 공간이에요. 저녁에는 음악도 크게 나오고, 술도 마시고 하는 신나는 공간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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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 있는 직원들은 대부분 정말 친절하구요, 도어맨 역할을 하는 분들도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정말 친절해요. 늘 미소짓고 있는 분위기!제가 급히 현지에 연락할일이 있어 전화를 써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허락도 해주었구요. 사실 이런 체인 호스텔은 모든게 비용책정이 되어있어 전화도 당연히 유료겠지? 했는데 그냥 쓰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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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을 열고 나서면 파리의 가을 풍경이 예쁘게 펼쳐져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던 곳이에요. 늘 아침마다 여길 지날 때 사진찍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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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방 내부 또한 개인 욕실에 화장실까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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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으로 가면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조식은 유료에요. 저는 늘 과일 등을 사와서 먹어 조식은 마지막날 한번만 먹어보았는데 꽤나 괜찮았어요. 그리고 그외에는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데, 여기 버거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저도 한번 먹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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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가격도 훌륭하고, 맛도 참 괜찮았어요. 딱히 식사하실 곳이 마땅치 않으면 편하게 여기서 드시고 올라가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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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거세트가 단 9유로니 지내시는 동안 한번쯤은 꼭 드셔보세요.그리고 물은 꼭 마트 문 열었을 시간에 마트에서 사세요. 호스텔 안 레스토랑은 물이 2.5유로, 마트는 오분의 일도 안해요 :)파리 제너레이터,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곳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