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와 제주 보름 살기_ 함덕 숙소_ 제주스테이대흘 독채 ..

​​​ 우리의 제주 보름 살기 숙소는 차로 7~8분 거리에 함덕해수욕장이 위치한 조천읍. 이전 포스팅에도 적었었지만 숙소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좁았고, 친정 부모님도 함께 지내셔야 해서 화장실 2개가 있는 깔끔한 숙소로 선택했다. 사진으로만 보던 숙소를 제주에 도착하여 직접 눈으로 보니 훨씬 좋았다! 급하게 정한 숙소이지만 마음에 쏙 들었고, 주변에서 보름 살기를 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함덕숙소 #제주살기숙소 #제주보름살기 #제주살기숙소 #함덕숙소추천 #제주스테이대흘​

​​지도상으로만 보아도 산속에 위치한 제주스테이대흘. 실제로 와보니 정말 조용한 숲속 느낌. 시골에서 힐링하는 기분이랄까? 대흘 숙소 빼고 원주민 분들 숙소가 몇 채 있는데도 엄청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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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위에 있는 우리의 숙소 #제주스테이대흘 . 우리가 이용하는 별채 말고도 독채 숙소가 더 있는데 보름 살기나 한 달 살기는 복층 별채만 사용 가능하다고 하였다. 단층으로 된 독채 숙소도 아기자기하고 조경도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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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부엌과 거실. 넓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 식구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공간. 전체적인 컬러감이 모던하면서도 곳곳에 아기자기한 포인트들이 있다. 상부장을 달지 않고 선반을 놓은 것부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이런 주방 … 여자들의 로망 아니던가.ㅋㅋㅋㅋ현실은 짐 놓을 곳 없어서 상부장도 꽉꽉 차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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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까지 있어서 옥수수와 단호박도 쪄 먹었다. 아기 식기는 사진에는 없지만 밥그릇도 두 개 더 있다. 쌀, 여분의 커피캡슐까지. 정수기는 없어서 생수는 계속 사다 마셨다. 스메그스러운 느낌의 토스터기와 전기포트도 눈에 띈다. 하늘색이 포인트! 그리고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깔끔한 전자레인지, 인덕션까지. 감명 깊었던 건 디스펜서에 양념들이 담겨 줄 맞춰 있는 점. 우리 집보다.. 깔끔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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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은 충분히 앉을 소파 그리고 천의자. 내 몸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이 하늘하늘한데 은근 튼튼하다.ㅋㅋㅋㅋ 커튼과 쿠션 패브릭은 완전 소녀소녀. 이거 사장님이 일일이 손수 구해서 하신 거라면…. 정말 대단하신듯^^ 거실에는 암막 커튼도 있어서 2중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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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테이대흘 숙소 특징은 크고 작은 식물들이 참 많다는 점! 우리 집에 있는 고무나무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예쁜 식물들도 많다. 초록 초록이는 역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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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드레스룸에 있는 요를 가져와 2층에서 깔고 같이 잤다. 2층이 의외로 넓어서 캐리어도 펼쳐 놓을 공간이 있다. 다만 1층 방보다는 조금 더워서 에어컨을 자주 틀어야 했다. 창문을 열 수 있기는 한데 매미소리가 거슬려서 열지는 않았다 ㅋㅋ아, 그리고 침대 매트릭스 컨디션도 좋았고 침구들도 참 깨끗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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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주 살기 8일차, 숙소가 좋아서 관광지나 시내에 나가지 않아도 내 별장처럼 편안하다. 사장님은 매일 아침 쓰레기나 분리수거, 수건 빨래들을 정리해주신다. 다용도실 사진은 안 찍었는데 공간이 꽤 넓고 그곳에 통돌이 세탁기와 양문형 냉장고 가스레인지가 별도로 있다. 처음에 통돌이 세탁기 보고 오래된 세탁기라 놀랐는데 세탁기를 열어보니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하신 손길이 느껴졌다. 청소도구도 다용도실에 있어서 쓸고 닦고도 하고 있다. ​​​​​​

​​​+ 보름 살기 가격. 여기서 지내본 소견으로는 굉장히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로마트 함덕점은 차로 7분 정도 거리에 있고 함덕해수욕장도 차로 8분 정도. 가까워서 해수욕하기에도 좋다. 다만 단점? 을 굳이 꼽아보자면, 차가 없으면 가까운 편의점도 갈 수 없다는 점. 숙소로 들어오는 길도 빼박 시골길이다.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근처 하나로마트나 이마트에서 장을 미리 봐오기 때문에 불편함이 덜하다. 걸어서 갈만한 가까운 카페 한군데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전반적인 숙소의 청결도 깔끔함 그리고 편안함 들이 만족스럽다.​​​​+추가보름 살기 하던 중 사장님께서 정수기를 들여주셨다. 생수 사는 것도 일이었는데 더 편하게 묵었던 제주스테이 대흘.